현재 시장이 보는 핵심은 “하반기 신작이 진짜 매출을 만들 수 있느냐”야. 카카오게임즈가 공개한 주요 라인업은 이 정도야.
아키에이지 크로니클
→ PC/콘솔 중심 대형 온라인 RPG
→ 6월 비공개 테스트(CBT) 예정
→ 시장에서 가장 기대 많이 받는 작품 중 하나
오딘 Q
→ 기존 오딘 IP 확장작
→ 3분기 출시 목표 언급
프로젝트 OQ
→ 최근 FGT(소규모 테스트) 진행
→ 도트 그래픽·세계관 평가가 좋았다고 회사가 강조
던전 어라이즈
→ 2분기 예정
갓 세이브 버밍엄
→ 4분기 예정
→ 콘솔·글로벌 기대작 성격
프로젝트 C
→ 4분기 예정
문제는 “예정”은 많지만 아직 실제 흥행 검증이 하나도 안 됐다는 거야. 그래서 시장이 계속 할인해서 보는 중.
적자 규모는 생각보다 꽤 커졌어.
2026년 1분기:
매출: 약 829억 원
영업손실: 약 255억 원
순손실: 약 395억 원
그리고 더 중요한 건:
전년 동기 영업손실: 124억 원
올해 1분기 영업손실: 255억 원
즉 적자 폭이 거의 2배 수준으로 커졌다는 점이야.
연간 기준으로도 이미 적자 전환했어.
2025년 연간:
영업손실: 396억 원
순손실: 1430억 원
매출: 4650억 원(전년 대비 약 -26%)
특히 시장이 불안해하는 건:
모바일 매출이 전년 대비 -43%
기존 게임 매출 감소 지속
신작 공백 장기화
콘솔/글로벌 투자비 증가
이 조합 때문이야.
결국 지금 카카오게임즈는:
“오딘 하나 잘되던 회사”에서
“다음 흥행작 나오기 전까지 버텨야 하는 회사”
로 평가가 바뀐 상태라고 보면 돼.
주가가 반등하려면 시장은 아마 이런 걸 확인하려 할 거야:
아키에이지 크로니클 CBT 반응
오딘Q 흥행 가능성
적자 축소 전환
글로벌 콘솔 성과
이 중 하나라도 강하게 나오면 게임주는 원래 기대감으로 급반등이 가능하긴 해. 반대로 하반기 신작이 또 애매하면 주가는 더 눌릴 가능성도 있고.
